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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을 노래하자       | 
                         04-09 |               7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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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2)
이 유식 시인 초대 2,3대 머슴
우리 글과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기에서 간단한 사례를 들어 봅니다. 5년전이라 …       | 
                         04-09 |               10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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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이유식 시인의 신작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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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협 동인지 출간을 축하하며 (1)
이 유식 시인 초대,2,3대 머슴
문인협회의 7번째 동인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엇 그제에 창립을 한 것 …       | 
                         03-05 |               8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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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5<슬픔 없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수년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글이 있기에 옛 생각을 더듬으며 이 글을 …       | 
                         02-17 |               7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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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국
어느 누구도 나를 괴롭히지 말라
오늘이 있기까지 여기에 서 있다는 것
그 것만으로도 고독과 고해의 나날이였다
폴 한 포기 키어낸다는 것…       | 
                         02-12 |               7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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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3
<몽골 특파원] 캐나다 한인 동포 이유식 시인, KBS 한민족 제1방송 출연>(click below=아래 누르세요 / 링크 1)https:/…       | 
                         01-28 |               1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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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이라는 것그리움을 그리며 웃어본다아마 죽음으로가는 길도 그러리라혼자가는 슬픔의 그리움이기에그믐밤 상현달이 손짓을 해도기러기 끼륵…       | 
                         01-24 |               8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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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별곡8순이 넘어 9순을 달리는 세월이여젊음을 찾는 낭만의 계절그 곳에는 4계절은 없고 5계절만 있으려니내일 아니 멀고 먼 그 훗날다시 회억의 추…       | 
                         01-16 |               8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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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묘癸卯年 新年詩
이 유식 癸卯年 새해 아침에
철썩여라 철썩여라
동해 맑은 물아 로키산 정상에 철썩여라
임인년壬寅年 호랑이가 왔다가 갔…       | 
                         01-07 |               8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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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회輪回
이 유식 2022년 막장달력을 보며
아직은 갈 길이 남아있다
사람으로 살아갈 길이 남아있다
늦은 가을 단풍잎보다 이른 봄 풀잎이 되고 …       | 
                         12-23 |               8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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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2
<2022년의 막장 달력을 뜯으며 2>
민족의 불멸의 시 만해선사의 님의 침묵을 음미해 본다. 오솔길 따…       | 
                         12-15 |               9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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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1< 2022년 막장 달력을 뜯으며 1.>>
또 한해 마지막 날 12월 31일을 맞이합니다.
한 해 달력 마지막 장의 달력…       | 
                         12-06 |               8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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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아 사람아 고목이 된 사람아
외로울 때는 멀어져가는 강물을 보아라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이법이 있지 않느냐
언제 그 물소리 흘러가는 순리를…       | 
                         12-04 |               8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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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10 <아! 10월이여! 3>
더벅머리 너즐한 가죽잠바 너무 초라한 내 몰골로 일년 3개월만에 조국땅을 다…       | 
                         10-20 |               1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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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일을 시내 중심가를 정처 없이 헤매며 그림 한 점이라도 팔려고 애를 태워보나 결과는 허사였다. 말도 잘 못하는 이방인을 상대해주는 상점은 없었…       | 
                         10-17 |               8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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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8 <10월이여! 1.>
1978년 7월 28일 캐나다 땅을 밟은 날로부터 3개월을 맞이 했다. 그 해 10월은 가을이지만 날씨가…       | 
                         10-10 |               9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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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빛 단상<산문 시>
나이테가 늘어 갈 수록가을 빛 사랑의 향기를 간직하고여유롭고 품위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늙어가는 세월에 물들지 …       | 
                         10-03 |               9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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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울음소리
들려온다
울려온다
가을을 알리는 사랑의 세레나데
가을빛에 물든 은은한 말 없는 미소
한 여름 폭염에는 혼자 들녘에…       | 
                         09-03 |               9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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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06
<코사크의 후예 우크라이나 민족,칼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끝을 모르고 평행선을 달리며 확…       | 
                         08-26 |               9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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