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지난방송보기
동영상
사진갤러리
뉴스
뉴스
행사
공지
라이프
라이프
업소/인물탐방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속풀이
알람 모아보기
벼룩시장
삽니다/팝니다
구인/구직
렌트/룸메이트
부동산
문학칼럼
청야칼럼
문인의방
업소록
건강/미용
건축/부동산
교육/취업
금융/회계
단체
보험/법률/이민
스포츠/레져
식품점/음식점/바
언론/통신/방송
여행/숙박
자동차/운송
의료
의류/잡화
서비스
기타
이용안내
회사소개
정책및운영
메이플
광고등록
쿠폰적립
이메일재인증
회원등업
문의/제보
통합검색
회원탈퇴
캘거리
캐나다
OR
2
해
1
고
1
체
1
한인
3
이민
2
행사
한국
2
캘거리
캐나다
OR
2
해
1
고
1
체
1
한인
3
이민
2
행사
한국
2
인기검색어 :
총 게시물 14건, 최근 0 건
안내
전체
정치
경제
사회/문화
이민/교육
일반
분류
제목
날짜
경제
캐나다, 산업용 부동산도 공간 부족현상 극심
캐나다는 거주용 부동산을 위한 공간만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상업용 및 산업용 부동산 공간 역시도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서비스 및 투자 기업인 CBRE 그룹이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20…
07-25
사회/문화
캐나다 청년층 주택구입 갈수록 힘들어져
그랜트 두아트씨의 부모는 불과 25세의 나이였던 지난 1992년에 온타리오주의 미시소가에서 생애 최초로 집을 구입했다. 그들이 구입한 집은 3침실에 2대의 주차장을 가진 단독주택으로 당시에 이들 커플은 192,000…
06-20
경제
국내 아파트 임대료, '밴쿠버' 가장 비싸고 퀘…
캘거리는 7위, 1침실 임대료 $1,050 최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주택 임대료가 가장 비싼 도시는 여전히 밴쿠버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2위를 차지한 토론토와의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
06-24
사회/문화
밴쿠버, '빈집세' 시행으로 내년 2월까지 거주…
빈집 원인 시각, 투기 목적 보유 vs 임대 수익 노린 안전자산 투자 토론토 '빈집세' 추진 검토, 밴쿠버 내년 2월부터 시행 밴쿠버 10년간 발생한 '빈집' 문제, 이제 토론토로 확산 후 시작 거주 여부 …
05-15
사회/문화
국내 공항 민영화, 국민 절반 이상 반대
민영화 반대 이유, 비용 증가, 항공 안전성 저하 등 들어 민영화 찬성 비율 21% 불과, 여행 잦은 응답자 민영화 선호 트루도 연방 총리, 민영화 관련 여론조사 했으나 관심 없다 표명 C.D. 하우 연구소, 공항 매각 …
04-29
경제
부동산 시장 과열로 인한 땅값 폭등 탓, 문 닫는 주유…
임대료 대폭 상승 탓, 정부 보조금 및 자구노력 불구 부담 못 이겨 주유소 수, 1990년 2만 개에서 현재 1만2천개 이하로 줄어 다운타운 위치 주유소 폐업 빈발, 세계적 추세 현재 국내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
04-29
정치
연방 정부, 신규 임대주택 1만호 건설에 대규모 예산 …
연방 정부, 공공 임대 주택 지원에 25억 달러 배정 2017년부터 향후 11년간 112억 달러 투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를 담당하는 쟝-이브스 듀클로스(Jean-Yves Duclos) 연방 복지부 장관은 임대 주택&…
04-22
정치
총선 앞둔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와 비교한 성적…
BC주: 경제, 세금 상위권 vs 생활비, 범죄율, 보육, 임대료 하위권 재정분야, BC 1인당 311달러 흑자 vs 앨버타 마이너스 258 달러 실업률, BC 5.1% vs 앨버타 8.3% 최근 1년간 신규 일자리, BC 84,900개 증가 vs 앨버타 5,30…
04-22
경제
평범한 가정 생활비 평균 6만0516달러
평균 생활비가 가장 많은 주는 앨버타주로 7만6535달러 소득하위 20% 3만3705달러 지출 상위 20%는 16만4599달러 평범한 캐나다 가정이 한 해를 살면서 쓰는 생활비는 6만516달러로 집계됐다. 캐나다 통계청은 27일…
02-03
사회/문화
캘거리 토지관리사, 새 세입자들에게 탄소세 부과할 …
캘거리 토지관리 회사는 임차인에게 임대료 외에 매달 17 달러의 탄소세를 지불하도록 요구하여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려 한다고 말한다. 오메가 프로펄티스 (Omega Properties)의 운영 담당 이사 인 크레이그 오차…
01-20
경제
캘거리 주택 가치 4% 하락, 비거주 부동산은 6% 떨어져
- 앨버타 경기 침체 지속, 캘거리 상업건물 가치 40억 달러 증발 - 상업 건물 공실률 25% 육박, 시내 빌딩 가치 16% 하락 -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보조금보다 세금 인하가 더 효과적 앨버타주의 경…
01-13
경제
캐나다에서 극빈층이 되기 가장 어려운 곳은 어디일…
캘거리 전역의 주택가격을 조사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저소득층을 위한 캘거리 주택시장은 말 그대로 '참담한' 지경이라고 한다. 캘거리 대학은 지난 7일 수요일 캐나다 9대 도시들을 24년간 조사한…
09-16
사회/문화
직업 못 구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층 늘어나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지 못해 부모집에 얹혀 사는 청년들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2014년 11월에 경제적 자생능력이 없는 청년들이 부모의 집에서 …
07-22
경제
렌트비 상승으로 '캘거리 하우징(Calgary Housing)'…
"캘거리 하우징의 월세 방식 때문에 조금도 앞으로 나갈 수 없어" 한 캘거리 하우징의 세입자는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캘거리 하우징의 모델이 사실은 자신을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말한다. 앤…
05-27
제목
내용
제목+내용
and
or
검색
목록
회사소개
|
정책및운영
|
메이플
|
광고문의및신청
|
1:1문의/제안
|
이메일재인증
Copyright ⓒ 2012-2017
CaKoNet
. All rights reserved.
Email:
nick@wsmedia.ca
Tel:403-771-1158